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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신현규 도예展
  2017.11.14~ 2017.11.19
   
  분류 : 도예전

장소 :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작가 : 신현규
작가약력

“신현규”


개인전 및 단체전

2017  개인전(대구), 고운그릇전 2인전(대구), 4인초대전(대백프라자), 경북도예가 협회전,         베트남 교류전
2016  월동전, 고운그릇전 2인전(대구), 4인초대전(대백프라자)
       선산 색을 입히다전 (구미)

2015  경북도예가 협회전
       대백프라자 겔러리 -고운그릇전2인전 ,4인초대전(맛있는 그릇전)
2014  월동전, 대백프라자  겔러리- 고운그릇전2인전
2013  월동전, 경북도예가 협회전, 한중 도예 교류전,  대백겔러리 -고운그릇전4인전
2012  월동전, 경북도예가 협회전, 한일 도예 교류전, 겔러리 소헌 -초대전3인,
       대백프라자갤러리-고운그릇전 4인전        
2002~2011  개인전(서울),  국제 레지던시 아트페스티벌(구미), 신세계 백화점 아트페어,
            단체전 60여회


수상경력

-정수미술대전 특선2회 입선2회 구미산업디자인전 특선 외 다수입상

現) 토수화, 도울회, 구미도예가회, 경북도예가회 회원


  
내용

실용성과 조형성의 조화를 추구하는
도예가 신현규의 흙 이야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제작하고 대구 경북 지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현규 작가의 개인전 오는 11월 14일(화)부터 19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마련된다.

우리나라의 그릇들도 오랜 세월 한국의 식문화와 함께 변화, 발전해왔다. 종래는 개인반상이 기본이었지만 현재는 한 번에 모든 음식물을 내는 공동식기와 공간전개형으로 음식 나르는 방법에 변화로 일상생활에서 전통적 반상기를 사용하는 사례는 드문 일이 되었다. 따라서 한식기, 반상기의 식기 디자인과 식기재료, 구성역시 다양한 형태가 요구되고 소량 다품종으로 식생활 변화에 맞추어 생산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 현상은 그릇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로운 형태의 기형들과 새로운 개념으로 변화 시키고 있다. 이러한 쓰임에 있어서 작은 변화들은 그릇의 조형적 요소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흙이라는 매체는 자연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밀하게 느껴지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흙으로 만든 다양한 도자용기들은 실용성이라는 측면에서 경험을 전달하는 장치가 되어주기도 한다. 이는 도자예술이 다른 예술이 다룰 수 없는 특성과 개념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 도자예술은 매체에 대한 진지한 탐구정신을 기반으로 하여 장르를 넘나드는 현대 예술의 경향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즉 다양한 문화와 정신들을 공유하면서 도자예술이 지닌 미적 가치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장인정신과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얻어지는 도예작품은 장식성과 실용성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예술분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흙으로 용기를 빚어 사용하기 시작했던 신석기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도예용기는 시대별로 다양한 변화를 통해 토기에서 도자기로 이어지는 진화 속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예술적 기능을 극대화시켜 나가고 있다.

신현규는 수반이라는 여러 기능을 가진 그릇을 제작하는데 지역의 흙을 기본으로 사용해 흙의 자연스러움을 작품에 담아내며 기존의 화려하고 복잡한 조형적인 요소에서 탈피해 쓰임이 중시되는 모던한 형태의 도자작품을 만드는데 흙 한 덩이를 쌓지 않고 최대한 도구를 제외한 손으로만 빚어낸 안에서부터 밖으로 밀어내는 배불림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우리 도자기의 멋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는 개성 넘치는 작가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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