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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이태호 展 - 그리움이 사무쳐 꽃이 되었네
  2017.12.12~ 2017.12.17
   
  분류 : 기타

장소 :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작가 : 이태호
작가약력

이태호(李泰鎬, Lee Tae-ho)



약력

-대구상고 졸업

개인전

-제1회 그리움이 사무쳐 꽃이 되었네 (2014, 서울, 한전아트센터)
-제2회 그리움이 사무쳐 꽃이 되었네 (2014, 대구KBS방송총국)
-제3회 그리움이 사무쳐 꽃이 되었네 (2015, 서울, 경인미술관)
-제4회 대구한의약박물관 기획전(2017, 대구, 야생화 그림)

現) 한국전력공사 재직


  
내용

작가의 진실한 마음과 자연의 정직함을
고재(古材) 위에 앉히다  



오래된 고재위에 야생화를 그려 넣어 자연의 정서적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이태호의 다섯 번째 개인전, 부제‘그리움이 사무쳐 꽃이 되었네’가 오는 12월 12일(화)부터 1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마련된다.

인간이 창작활동을 한다는 것은 자연을 이해하고 느끼고 생각하며, 자연이 주는 조형미를 단순히 재현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예술 작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는 행위라고 간결하게 설명 할 수 있다. 예술가들은 자연으로부터 빌려온 다양한 모티브를 통해 작가의 내면적 미의식과 결부해 새로운 창작품들을 창조해 내는 것이다. 이처럼 예술 활동은 단순한 모방이나 재현의 차원을 넘어서서 자연이 주는 깊은 감동이상의 강한 메시지를 인간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도 역시 자연이 주는 아름답고 진실한 감정을 미술로 승화시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옛 조상들이 사용했던 대청마루, 교자상, 가구를 고재(古材)라고 부르는데, 이러한 재료에 예술의 숨결을 불어 넣어 새로운 미술작품으로 탈바꿈 시키는 이태호는 이런 묵은 나무판에 들꽃을 그려 넣어 작품의 본질적 의미를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오래된 고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옛 어른들의 시간과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스토리를 담고 우리민족의 근원적 정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들꽃을 소재로 채택하여 작가의 정서를 그대로 표현해내고 있다.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소재들은 작가가 단순히 바라보는 관조의 대상 이외의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는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수함과 자연의 이치에서 벗어나지 않고 순응하려는 대원칙을, 자연관찰을 통해 표현하고 시각화시켜 나가고 있다.

자연의 정직함을 닮은 그의 행보를 통해 이번전시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진정한 자연미를 되찾아 볼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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