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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여해자展-자수, 꽃을 만나다
  2017.12.12~ 2017.12.17
   
  분류 : 공예전

장소 :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작가 : 여해자
작가약력

여해자(余亥子, Yeo Hae-ja)



개인전
-제1회 개인전 <야생화 자수 나들이>(봉산문화회관, 2015)
-제2회 개인전 <야생화 자수 꽃보따리>(갤러리경북, 2016)

출판도서

-자수, 꽃을 만나다(2017. 11월도서출간)

現) 대한야생회자수협회 협회장


  
내용

야생화와 자수의 아름다운 만남,
천위에 꽃을 피우다



야생화 자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대한야생화 자수협회 협회장인 야생화 자수작가.여해자 의 3번째 개인전 부제 ‘자수, 꽃을 만나다'가 오는 12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마련된다.

자수의 사전적 정의로는 바탕천에 여러 가지 색실로 무늬를 수놓아 장식하는 공예미술이다. 자수는 인류가 동물의 모피나 식물의 껍질과 잎 등을 원시적 재봉용구로 꿰매고 엮어 옷을 지어 입었던 선사시대에 기원된 것인데, 인류생활이 점차 문명화되면서 옷이나 직물제품에 계급 표시 등을 목적으로 장식 또는 자수를 도입하게 되었다. 따라서, 자수는 직물의 표면을 장식하는 조형예술로 발전되고, 각 민족의 생활환경, 풍습, 신앙 등에 따라 독자적 양식을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 자수 역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시대의 변천에 따라 우리 민족의 미적 특질을 표현해왔다. 자수는 길쌈․바느질 등과 함께 바늘 한땀 한땀의 정성을 통해 일상생활 곳곳에 섬세한 솜씨로 아름다움을 가꾸워 왔으며, 아울러 민족의 정서를 그 속에서 꽃 피웠다. 그녀 역시 자수 작품을 하면서 여린 손끝으로 전하는 아름다움. 그 속에 우리선조들의 삶의 향기가 살아 숨 쉬고 있다. 특히 그녀는 야생화를 소재로 자수를 하는데, 꽃에 대한 사랑을 담아낸 자수 작품들은 그녀만의 감성과 열정으로 더욱 아름답게 표현 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야생화 150여점을 수놓은 여의 주문보(1.5mx0.9m)를 비롯하여 코스모스, 앵초, 금매화 등 우리 꽃들을 수놓은 작품 30여점이 전시 되고 야생화 자수가 들어간 생활 소품도 전시 될 예정이다. 여느 다른 전시회의 회화나 조각, 사진과는 다른 야생화 자수만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이번 여해자 개인전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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