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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송은경 초대전
  2017.09.22~ 2017.12.14
   
  분류 : 서양화

장소 : 본점 윈도우갤러리

작가 : 송은경
작가약력

“송은경(Song Eun-kyung)”


개인전
2014년 제2회 개인전 (대백프라자 갤러리, 대구)
2010년 제1회 개인전 (대백프라자 갤러리, 대구)

단체전 및 초대전
2017년 송은경 초대전(대백프라자갤러리, 대구)
2017년 영․호남 미술 교류전(전북도청, 전북)
2017년 대구․인도 교류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16년 예미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15년 예가갤러리 초대전(예가갤러리, 부산)
2015년 영․호남 미술 교류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14년 대구아트페어(EXCO, 대구)
2012~2014년 S.S 회원전 (대구,구미)
2012년 한*중 교류 초대전 (중국)
2010년 대구아트페어(EXCO, 대구)
2009년 Art 6 갤러리 초대전 (미국)
2008년 3m 초대전 (문화예술회관)
2008년 대구 주목작가 초대전 (푸른 방송국)
2007년 부산미술의 거리 초대전 (부산)  
2006년 동아갤러리 초대전
2005~2007년 남부워터칼라페스티벌 초대전 (대구,부산,창원)

수상

제 34회, 3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 특선
2006년 한국수채화 대전 - 특선
2005년 한국수채화 사생대회 - 우수상
2005년 성산미술대전 -특선
2005년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 - 특선 외 다수입상
2004년 대한민국 수채화 대전 - 특별상

현: 한국미협회원


  
내용

구상회화가 주는 극사실의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서양화가 송은경의 초대전


대구카톨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열어가고 있는 여류서양화가 송은경의 초대전이 오는 9월 22일(금)부터 12월 14일(목)까지 대구백화점 본점 윈도우갤러리에서 마련된다.

이번 초대전에는 사과를 소재로 한 정물 작품을 선보이는데, 구상회화가 주는 극사실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포대자루와 비닐, 그릇 등 다양하게 담긴 사과들의 모양에서 새로운 조형성을 찾고자 한 작가는 자연스러운 터치와 색감으로 대상을 충실히 묘사하고 있으며 절제된 색채와 반복의 형태로 순수한 감정과 시각적으로 인지되는 섬세함이 정물의 생명력과 강인함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들은 독자적 해석과 쉽게 지나칠 사물을 직관과 관찰력으로 새롭게 재구성하여 작가만의 감성으로 화폭에 담아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자란 작업시간을 더 충실하게 보내는 것이 최선이었다고 말하는 작가는 방 한가득 채워진 작품을 보며 지나온 세월을 헛되어 보내지 않았음에 뿌듯함과 행복을 느끼며 그동안 자신이 만들어 왔던 작품세계를 이번 초대전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노력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꿈꾸겠다는 송은경의 이번 초대전은 20여점의 서양화작품으로 마련되며 정형적인 틀을 벗어나 작가가 가지고 있는 자유롭고 철학이 담긴 감동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다가올 것이다.

<작가노트>
담는다는 것은 새로운 사물의 형태, 즉 새로운 형상을 만드는 것이다.
사물이 개체로 있을 때보다 사물끼리 당겨주는 힘, 장력과 같은 끈끈한 파워를 느끼게 한다
비닐봉지, 종이봉투, 그릇 등 외형을 결정짓는 형태도 내용물과는 또 다른 새로운 덩어리의 형식을 낳게 하고 나는 이것에 흥미를 느낀다.
담는 것을 통하여 서로 닮은 사물끼리의 비교와 그것을 닮게 그리는 작업 다시 말해 언제나 나의 관심은 리얼리티(Reality)이다.
닮게 한다는 단순한 작업도 쉬운 길이 아닌 것 같다.
빛과 색이라는 상반된 요소 중 어느 것을 우위에 둘까라는 고민과 디테일, 질감
더 나아가서 잡힐 듯 느껴지는 실제감, 작업을 하면서 핸드메이드(Hand Made)의 어려움과 그에 대한 부족함을 늘 느낀다. 그와 더불어 핸드메이드 라는 장인적인 인내와 그것을 통한 작은 성취에 감사하며 작업을 하고있다.
그린다는 것은 기나긴 터널을 지나가는 외로운 여정인거 같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 조금씩 연마하며 한 걸음씩 디뎌볼 요량이다.
저 끝 목적지에 Reality가 있을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대구백화점 본점 중앙 계단에 위치한 상품진열 쇼케이스를 이용한 ‘대백본점 윈도우 갤러리’는 가로 90cm 세로 90cm의 유리진열케이스에 작가들의 작품들을 진열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백화점을 찾는 많은 고객들에게는 예술의 향유를 좀 더 가깝게 즐길 수 있게 하고, 작가들에게는 백화점의 많은 고객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되어졌다.
백화점 쇼케이스를 화려하게 장식한 상품들 속에서 현대미술의 새로운 기능성과 미학적 요소를 찾기 위한 과감하고 실험적인 무대를 하루 30만의 유동인구가 오가는 동성로 한 가운데 위치한 대구백화점 본점에서 펼쳐 보일 것이다. 대구백화점에서는 앞으로도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예술가들에게 특별한 창작지원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회화나 공예, 조각 등 장르의 구분 없이 도심 속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싶은 예술가들과 예비 예술가들은 대백프라자갤러리 홈페이지나 사무실(053-420-8015)로 상담을 하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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