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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현림원 한국화전
  2018.06.12(화)~ 2018.06.17(일)
   
  분류 : 한국화

장소 : A관

작가 : 강명자,강승자,김계순 외
작가약력

한림원 회원 명단

강명자,강승자,김계순,김연화,김윤연,김정자,박선경,박재술,우종렬,유옥희,이경하,장경숙

현림원 연혁

제8회.문화예술회관. 2016.05.24~05.29

제7회.문화예술회관. 2014.08.05~08.10

제6회.문화예술회관. 2012.06.12~06.17

제5회.문화예술회관. 2010.06.28~07.02

제4회.대구은행본점. 2008.11.18~11.21

제3회.봉산문화회관. 2006.07.10~07.16

제2회.아양아트센터. 2004.07.13~07.18

fjmnytlk vckyt 제1회.대구중앙도서관. 2002.09.02~09.08



  
내용

올해로 아홉 번째 회원전을 맞는 《현림원 한국화전》은 격년제로 마련되는 전시이다. 현림원은 회원들의 격년제 정기전을 통해 한국화의 다양성을 대중들에게 새롭게 선보여 오고 있다. 2002년 ‘수묵 진경산수화의 연구와 발표’를 위해 창립된 현림원은 ‘그리고 싶은 주제를 어떻게 그릴 것인가’를 늘 고민해 오고 있으며, 그리는 대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세밀하게 살펴본 후 화폭에 고스란히 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예술이 재현의 개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 현대예술은 어떤 형식의 틀에 매이지 않고, 다른 장르와의 결합이 폭넓게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현림원 회원들은 전통 수목화가 가지는 기초화법과 회화정신을 깊이 있게 습득한 후 작품으로 옮기기 위한 노력을 일관성 있게 이어오고 있다. 수묵화는 물과 먹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대부분 채색을 피하고 먹만을 이용해 작가의 정신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회화양식을 일컫는 말이다. 먹이 종이에 번지는 현상인 습윤한 발묵 현상이 인간의 내면표현에 있어 가장 적절한 재료라는 것이 수묵화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먹의 농담과 종이의 재질, 그리고 작가의 독자적 표현에 의해 작품의 형태는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계획적이기 보다는 우연에 의한 표현, 사실적 표현보다는 주관적인 자신의 의식세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선과 여백의 중시, 평면적 화면, 동적이기 보다는 정적인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회원들은 서양화가 사실적이고, 외적 형태를 강조해 표현하는데서 벗어나, 외적 형태보다 작가의 내면적 정신성을 강조하고 있는 동양화에 깊은 매료를 느끼고 일관성 있게 작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형체를 무시하고 정신성만 추구한다면 회화가 갖는 고유의 특성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정신적인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 기법이나 형식에 더욱 엄격한 법칙 등을 다져나가고 있는 셈이다.

현림원 회원들은 전통적인 회화기법인 수묵화를 통해 붓과 먹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그중에서 산수화를 주요 주제로 다채로운 실경 산수를 화폭에 담고 있다. 전통 수묵화에서부터 채색화로 영역을 넓혀온 12명의 작가들은 각자 개성과 독창성이 담긴 열두 색의 한국화들을 통해 이채로움을 더 해줄 것이다. 10~30호 규격의 작품 30점과 소품(5호 내외) 12점 등 다채롭고 개성적인 수묵화와 채색화 작품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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