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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나유리 예술 장신구전
  2018.06.12(화)~ 06.17(일)
   
  분류 : 공예

장소 : B관

작가 : 나유리
작가약력


나유리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공예디자인과 조교수

예술학 박사 Doctor of Arts, 장신구 작가

핀란드 알토대학교 Aalto University 박사 졸업

개인전 13회 및 국내외 단체전 다수 참여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Greta & William 재단, 핀란드)

‘대한민국 차세대 디자인 리더’ 선정 (지식경제부 & KIDP)

핀란드 정부 초청 장학생 (CIMO, 핀란드)

‘1000 Rings’ 작품 수록 (Lark Books, 미국)



  
내용

핀란드 알토대학교에 예술학 박사를 취득하고 계명대학교 공예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인 나유리 교수의 장신구전이 오는 6월 19일(화)부터 6월 24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마련된다.

‘Concrete’ 전시는 전통적인 장신구에서 쓰이지 않았던 재료들을 실험하고 재료들의 물질성 확장을 통하여 현대적 조형 언어로 장신구를 제작하는 연구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본 연구는 재료 연구와 기법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적 조형 언어를 구축하는 연구 및 서술적 표현 연구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연구 재료로는 석회, 실리카, 알루미나, 산화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포틀랜드 시멘트portland cement, 실리콘과 탄소의 화합물인 탄화규소Sic:silicon carbide, Prometheus 사(社)의 금속 점토copper clay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파운드 오브제found object를 결합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위의 재료를 바탕으로 작가는 ‘Concrete’라는 주제를 장신구에서 형상화하고 서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영어의 ‘concrete’는 명사형으로는 시멘트를 경화시킨 대상인 ‘콘크리트’이며, 형용사로는 ‘사실에 의거한, 구체적인, 실체가 있는’의 뜻으로 ‘추상’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쓰인다. ‘Concrete’라는 전시의 제목은 중의적이다. 본 전시의 주 재료인 시멘트로 인하여 ‘concrete’라는 제목이 사용 재료와 일치하면서, 동시에 추상적인 주제를 객관화하고 재해석하여 표현하였기 때문에 작품 내 서술과 표현적 측면에서 형용사형의 ‘concrete’라는 제목과 일치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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