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향기가 더해지는 곳 대백프라자갤러리 ::::::
01_1

전시장르 : Category
 
 
  제7회 이희자 프랑스 자수전
  2018.9.4~ 2018.9.9
   
  분류 : 섬유

장소 : B관

작가 : 이희자
작가약력

이희자(李喜子, b.1959)



- 개인전 6회, 단체전 12회, 공예작가 단체전 5회

- 신지식인상 수상

- 대구시 섬유미술 초대작가

- 일본요코하마 퀼트 전시회 2회 참여, 퀼트 전세계 순회전(퀼트 맨홀워크샵)

-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 운영위원장,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심사위원,

   경상북도공예품대전 심사위원 역임

-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종합대상(공예)

現: 한국생활공예교육협회 이사장, (사)팔공문화예술협회 공예분과회장

   동부여성회관출강, 달성여성문화복지센타 출강, 대백문화센터출강

   성당가정복지회관 출강



  
내용

“프랑스자수의 셈세함과 오색실의 화려함이 한데 어우러져
센스 있고 실용성 높은 생활소품을 제작하는 프랑스자수 연구가
이희자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생활 섬유공예의 절정”



일상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아름다운 프랑스 자수에 관한 인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프랑스 자수는 그림이나 문양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으로, 프랑스 자수에 필요한 기본적인 스티치를 30가지 정도만 배워서 이를 활용해 작은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섬유공예가 이희자는 1980년부터 섬유공예가로 활동하며 퀼트와 프랑스 자수 등 다양한 생활 공예작품을 제작해 오고 있다. “한땀 한땀 오색실로 그림을 그리다”라는 부제로 마련되는 이희자의 일곱 번째 개인전에는 프랑스 자수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감상해 볼 수 있다.

프랑스자수 기법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것은 수년전 한국 유학생이 프랑스에서 공부를 하며 프랑스 전통 자수에 나주전통염색을 접목한 작품을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전통 프랑스 자수 스티치 기법은 200여 가지가 넘지만 30가지 정도의 스티치만 알아도 생활 속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천으로 된 소재라면 어디에나 수를 놓을 수 있는데, 옷소매나 가방, 모자, 스카프 등에 자수를 놓으면 저절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된단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배워두면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어 엄마들의 취미생활로 프랑스자수만한 것 없다고 한다.

더불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고, 손재주가 없어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프랑스자수의 가장 큰 장점이다. 우리나라에 전해진 서양자수들은 다수가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 그래서 정교함과 섬세함이 강조되기도 하지만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자수들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 핸드메이드의 특징이 바로 자연스러움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자수는 그 자연스러움을 일상적으로 쓰는 소품에 담아낼 수 있어 더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원단에 수를 놓은 후 핀쿠션과 찻잔받침, 안경집과 쿠션, 브로치 등의 소품을 만드는 재미는 그 어느 취미생활보다 만족도가 높다고 작가는 평가하고 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