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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식탐쟁이 그릇전
  2019.3.26(화)~ 03.31(일)
   
  분류 : 도자기

장소 : B관

작가 : 전상근
작가약력

전상근 Jeon Sang Geun

전시

2018 공예트렌드페어 (COEX, 서울)

현대공예특별전 (울산현대예술관, 울산)

흙으로 빚은 그릇전 (대백프라자갤러리, 대구)

사계전 (대구갤러리, 대구)

서울리빙디자인페어 (COEX, 서울)

2017 서울홈테이블 데코페어 (COEX, 서울)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COEX, 서울)

부산홈테이블데코페어 (BEXCO, 부산)

G-세라믹라이프페어 (SETEC, 서울)

공예트렌드페어 (COEX, 서울)

서울홈테이블데코페어 참가 (COEX, 서울)

수상 내역 ​

2015 대구광역시 공예품 대전-대상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장려상

안동 관광기념품 공모전-동상

대구광역시 달성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은상

대구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장려상

대구광역시 공예품 대전-은상

2014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특선

문경 발물레 경진대회-특별상

2013 대한민국 도예공모전-은상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금상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장려상

대구 관광기념품 공모전-은상

그 외 특·입선 20회 수상

​기타

2017 문화체육부 우수공예품 지정 『백자천공주병세트』

작품 소장​

씨티은행 -광화문 본점, 씨티은행 –도곡점



  
내용

“젊은 도예가 전상근은 새 봄을 맞아

백자 달항아리, 화병, 고족접시(제기형 접시), 오브제 등

꽃밭을 연장하여 작품 구성으로 계절의 아름다움을 조형화”

대구의 그릇 브랜드인 ‘식탐쟁이’는 ‘식기를 탐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계명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하고 지역에서 도예작가로 활동 중인 젊은 도예가 전상근은 대학 때부터 생각해온 네이밍을 가지고 졸업과 함께 창업을 했다. 청년실업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취업의 대안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작가는 과감하게 창업을 선택해 대구를 대표하는 식기공방을 남구 대명동의 앞산자락에서 운영해 오고 있다. 공방을 설립할 당시 그의 의지는 스스로 식기를 탐하여 좋은 그릇을 만들겠다는 생각과 좋은 그릇을 만들어 사람들이 자신의 그릇을 탐하도록 하겠다는 의미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며, 궁극적으로는 실용적인 그릇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다양한 식기 속에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 젊은 도예가 전상근의 이번 개인전은 그동안 심려를 기우려 제작한 백자를 테마로 제작된 다양한 식기들과 달항아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그릇은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핸드메이드의 특성을 살리는 귀얄붓으로 표면을 장식되어 있다. 일명 귀얄기법이라고 하는데 이는 귀얄(풀비 : 풀이나 옻을 칠할 때에 쓰는 기구) 같은 넓고 굵은 붓으로 형체가 완성된 기면(器面) 위에 백토(白土)를 바르는 기법을 일컫는다. 이 기법은 사용하는 붓의 특성상 기면에 털자국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릇에 구멍을 낸 뒤 유약으로 구멍을 채워서 은은히 빛이 스며들게 하는 기법은 그동안 참여했던 다양한 리빙아트페어와 개인전·기획전을 통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더불어 지난해 대한민국 우수공예품으로 지정된 ‘백자천공주병세트’는 우리나라의 주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그 작품의 주된 제작 의도는 밤하늘의 별을 모티브로 그릇 위에 별이 빛나는 것처럼 보이도록 제작했다. 그는 그릇의 매력으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꼽았다.

그는 2013년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 은상·대한민국 도예공모전 은상, 2014년 문경 발물레 경진대회 특별상·대한민국공예품대전 특선, 2015년 대구달성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은상·대구공예품대전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우수공예품에 지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인증도 받았다.

이번 작품전을 준비하며 장산근 작가는 “생활밀착형 생활 공예품인 도자식기는 세계 각국의 내수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급증 및 친환경과 감성디자인 중심의 고품위 제품 개발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고 있으며, 감성소비의 증가로 우수한 디자인에 대한 수요 증가 및 웰빙 도자식기에 제품에 대한 관심도 고조 되고 있다. 생활도자식기는 웰빙제품이라는 인식으로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고강도·고경도 및 경량화 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의 전통 백자가 갖는 조형적 아름다움과 공예작품의 기능과 재질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한 점 한 점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제품이다 보니 그만큼 정성과 애정이 깃들여 있으며, 봄을 맞아 꽃을 주제로한 작품 10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자 달항아리와 화병, 고족접시(제기형 접시), 오브제 등을 통해 새봄 꽃밭의 이미지를 조형화 하여 전시장을 구성하였다.”는 취지를 텃 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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