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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찬란한 사월의 모미화 정정희 2인전
  2019.04.02(화)~ 04.07(일)
   
  분류 : 서양화

장소 : B관

작가 : 모미화 정정희
작가약력

모미화[Mo Mi-hoa]

2019~17 화랑미술제(예송갤러리, COEX, 서울)

2019~16 아트부산, BAMA, BIAF(BEXCO, 부산)

2018~17 대전국제아트쇼, 인천국제아트페어, 경주아트페어(HICO)

2017 첸나이쳄버비엔날레 (인도)

2017 초대전 (청화랑. 서울)

2017~13 서울아트쇼, SOAF(COEX, 서울)

2016~15 Affordable Art Fair(DDP, 서울)

2016~12 대구아트페어(EXCO, 대구)

2017~12 국제예술교류전(중국. 상해,위해,창사)

2014~13 Bank Art Fair(Singapore, Hong-Kong)

2013 Salon-artshopping(Paris)

한국미협, 개인전, 부스전 14회 등

장정희[Jang Jung-hee]

초대개인전 및 개인전 21회(서울,대구,창원,상주)

부스개인전 7회(대구아트페스티발전,메트로미술축제)

대구아트페어,대구아트전,대구호텔아트페어,경남국제아트페어,

울산아트페어,부산RAF2018, 2018더코르소국제아트페어, BIAF부산국제아트페어 참여.

3인전-두개의가을전(달서구첨단문화예술회관초대)

8인의설경전(울산홍강갤러리)

전국여류작가100인전(대구문화예술회관)

공익과예술의만남전(동아쇼핑갤러리,동구문화예술회관,메트로갤러리)

사랑의자선미술전(아양아트센터)

국제미술교류전(중국(위해,서주),일본,인도)

코리아아트페스티발전(세종문화예술회관)

전업작가아트페스티발전(대구문화예술회관)

북구작가초대전(북구문화예술회관)

아양아트센터 개관기념 팔공산전(아양아트센터)

어울아트센터 여름나기전(어울아트센터)

대구,광주,부산,전북 미술교류전(대구문화예술회관)

영호남교류전(대구문화예술회관)

전미협청도연지갤러리초대전(청도연지갤러리)

선물전(어울아트센터)

K아트거리소통전(광화문시민열린마당) 외 다수의 전시

심사 / 국제환경미술대전 ,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김해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영남미술대전 운영위원 역임

현재 / (사)한국미술협회,대구미술협회이사, (사)한국전업미술가회대구지회감사, 한유미술협회운영위원, 대구예인회회장 국제시조협회미술분과회원, ART MIX 회원 (사)대구시민센터이사 영남미술대전 초대작가, 홈플러스 문화센터 출강



  
내용

4월의 시 / 이해인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4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즐기며

두발 부르트도록 꽃길 걸어 볼 랍니다.

내일도 내 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이 봄을 사랑합니다.

오늘 곁에 있는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4월이 문을 엽니다.

찬란한 4월의 햇살 속으로 햇빛이 쏟아진다. 눈이 부시게 화려한 햇빛은 따스한 공기와 함께 봄바람을 더욱 포근하게 감싸주어 안아 주고 있다. 4월의 찬란한 햇살은 계절의 여왕인 5월보다 더욱 아름답다. 아름다운 색감과 화려한 화면구성으로 지역화단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여류화가 모미화, 장정희는 그녀의 작품만큼이나 화려한 4월에 2인전을 개최해 계절이 주는 감성적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시인 이혜인의 시구절처럼 봄꽃 향기로 가득한 4월의 통해 느끼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4월 2일(화)부터 7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작가 모미화의 작품세계는 화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풍경과 아름다운 모습을 오일파스텔이라는 재료가 주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전하고 있다. 그림의 소재는 주로 버스정류장와 실내, 공항 등 평범한 거리풍경을 주 모티브로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풍경이지만 작가에게 내재돼 있는 따뜻함으로 이를 재해석해 새로운 화면을 만들어내는 직사주의, 즉 문자대로 해석함을 벗어나 다른 방식으로 그림적인 공간을 조형화 하고 있다. 오일파스텔이 주는 독특한 색감은 프러시안블루의 차가운 열정과 엘로의 따뜻함이 적절히 어우러져 “일상적 풍경을 그리지만 그 풍경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그런 풍경이 상징하는 것 등을 통해 대상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는 작가의 의도를 올곧게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이에 반해 화가 장정희는 점묘화 기법으로 그림을 그린다.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색채로 변하는 울창한 나무를 일일이 점을 찍어 담아낸다. 전통적인 점묘화 기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하려는 노력을 통해 새로운 조형언어를 만들고 있다. 그림 속 화면에 주제의 기본구성을 마친 뒤 요약선을 사용하지 않고 붓이나 나이프로 점을 찍어 표현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완성된 그의 회화세계는 담담하고 간결한 색채가 주는 계절감과 과감하게 생략된 배경의 단순함이 주는 함축성이 어우러져 주제가 가진 의미를 조형적으로 묘사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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