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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장병화 권영소 2인전
  2019.04.23(화)~ 04.28(일)
   
  분류 : 서양화

장소 : B관

작가 : 장병화, 권영소
작가약력

장병화

경북대학교 문리과대학 물리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전공

중․고등학교 교직생활 36년 명예퇴직

단체전 30여회(2000~2019)

개인전(KBS대구방송총국 갤러리, 2011)

권영소

개인전

제1회 개인전(KBS대구방송총국 갤러리, 대구, 2011)

제2회 개인전(Song's Gallery, 서울, 2012)

단체전

화요일 아침에회전(대구미술광장, 대구, 2006~2009)

목화회전(대덕문화전당, 대구, 2010)

수목회전(갤러리 위, 대구, 2011)

수상경력

경상북도 미술대전 입선(2008)

심성현 미술대전 입선(2008)

POSCO불빛미술대전 입선(2008)

대구미술대전 입선(2010)


  
내용

“빛에 따라 순간적으로 변화하는 사물의 다양한 인상을
화폭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구상회화의 진실함을 구현하는
화가 장병화와 권영소의 우정의 하모니즘”


20여 년간 이어 온 우정으로 서로의 예술세계를 존중하며 화려한 제 2의 삶을 살아 가는 노화가들의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가 소박한 2인전으로 마련된다. 젊은 시절 바쁜 삶 속에서 늘 동경 해 왔던 화가의 꿈을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야 조금씩 이루어 나가고 있는 화가 장병화, 권영소는 두 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예술가의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산해 왔으며, 20여 차례의 기획・초대전에도 참여해 그의 능력을 유감없이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20여년간 화우(畵友)로 활동했던 진정한 우정을 다지는 기념비적인 행사로 마련된다. 4월 23일(화)부터 28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마련되는 이번 『장병화․권영소 2인전』은 목가적 풍경화에서 느껴지는 아늑함과 평온함을 더욱 배가시켜 줄 것이다.


장병화는 경북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30여년간 중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이어 왔으며, 1990년대 명예퇴직 후 미술에 입문한 만학도 화가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동안 기초 실기수업을 통해 실기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화가들의 개인 사사를 통해 다양한 기법과 표현양식 등 조형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1년 개인전에는 수채화작품을 중심으로 개인전을 마련했으며, 이번 2인전에는 계절별로 다채롭게 변화하는 농촌풍경의 아름다움을 은유적으로 표출한 유화작품 10여점을 선보인다. 계절마다 변모하는 자연의 풍광을 특징적으로 묘사한 그의 작품을 통해 순수한 감성의 표상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권영소는 지역에서 기업인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 왔다. 태양석유 대표이사, 영남석유 대표이사, SK대구․경북 지사장 등 중책에서 물러난 후 미술에 입문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현재까지 펼쳐오고 있다.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화폭에 담아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하고 표출되어지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를 살아가며 그동안 잊고 지내왔던 태고적 고향의 향수와 아득한 어머니의 따사로운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평화로운 화풍은 영혼의 안식처가 되기에 충분한 매력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2인전에서는 그동안 장병화 화우와의 오랜 친분에서 오는 우정을 전시를 통해 서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미술에서 서양과 동양의 회화는 어떤 대상을 재현하는 방식에 따라 공간 개념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 이는 곧 화면의 구도로 성립되는데, 구도는 그림을 통하여 자기의 사상을 표현하는 하나의 조형적 방법으로 화면의 질서라고 생각할 수 있다. 서양 풍경화의 재현 방식에서는 우선적으로 공간과 풍경들이 동등하게 조망되고 그 위에서 대상을 선택, 배치하는 주체로서 화가의 자리, 즉 시점이 마련된다. 다시 말해 대상을 선택하고 의미화 하는 근원은 전적으로 주관적 시점의 자리에 서있는 화가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재현 방식에서 주체는 대상을 포착할 수 있는 시각적 체제를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 두 화가 모두 이러한 관점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화폭에 담아오고 있다. 자신이 본대로 그린다는 인상주의 정신인 “빛에 따라 순간적으로 변화하는 사물의 인상을 화폭에 고스란히 담는다.”는 의미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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