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향기가 더해지는 곳 대백프라자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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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고운 그릇전
  2016.3.22(화)~ 2016.3.27(일)
   
  분류 : 도예

장소 : B관

작가 : 김진욱, 남선모, 신현규
작가약력

김진욱


경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졸업 (미술학 석사)

논문-점토의 균열 생성 원리를 응용한 표면장식 연구

제6회 한국 미술 우수 대학원생 초대展 (안산 단원 미술관)

한ㆍ일 현대도예-신세대 교감展

(일본 아이치현 도자자료관) -워크샵 참여작가-

2012 파리 국제 미술교류 초대展

(프랑스 파리 “Espace Cinq Etoiles"갤러리)

공예300인展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內 문화센터 전시관)

2014 치박 중 . 한 국제 도예 회화 명가전

(중국 치박시 박산 도예 관람관) -워크샵 참여작가-

개인전 5회 단체전 90여회

대구도예가회 청년작가상 수상

대한민국 茶器 콘테스트 은상수상 외 공모전 50여회 수상


작품소장  원광대학교 차 박물관, 중국 치박 도자기 박물관


현  대한민국 정수미술대전 추천 작가 

    한국미술협회 회원, MBC문화센터 도예강사

    T-IM CRAFT GALLRY&SHOP 대표, 김진욱 도예원 대표


남선모

2002  경일 대학교 산업 공예학과 졸업

2004 국립 서울 산업 대학교 도예학과 대학원 졸업

개인전

2014 제4회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 (문화 예술회관, 대구)

2014 제3회 경인 미술관(서울 인사동)

2010 제2회 바람 흔적 미술관 초대전(경남 남해)

2004 제1회 남선모 도자조형전(서울 공예진흥원 겔러리)

수상

2007 제7회 대한 민국 정수 미술대전 우수상

2009 제15회 행주 미술 대전 우수상

2014 올해의 청년 작가

경력

2004-2007 다발연수원 교육 팀장

2008-2015 문경대학 도자기 공예학과 강사

2015 한국 공예 진흥원 아르테 학교예술 강사

현재: 도고도예 작업장 운영

 

신현규

2015  경북도예가 협회전 ,다운재 갤러리 2인전

       대백프라자 갤러리 -고운그릇전2인전 ,4인초대전(맛있는 그릇전)

2014  월동전, 대백프라자  겔러리- 고운그릇전2인전

2013  월동전, 경북도예가 협회전, 한중 도예 교류전,

       대백갤러리 -고운그릇전4인전

2012  월동전, 경북도예가 협회전, 한일 도예 교류전, 겔러리 소헌 -초대전3인,

       대백갤러리-고운그릇전 4인전       

2002~2011  개인전-서울,  국제 레지던시 아트페스티벌(구미),

             신세계 백화점 아트페어,

단체전 60여회

수상 - 정수미술대전 특선2회 입선2회 구미산업디자인전 특선 외  다수입상

현- 토수화, 도울회, 구미도예가회, 경북도예가회 ,  도예공방-‘아홉’ 운영

 



  
내용

‘전통과 현대 도예예술의 맥을 이어가며, 실용성이 가미된 도자용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 보이는 젊은 도예가들의 진취적 도전’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장인정신과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얻어지는 도예작품은 장식성과 실용성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예술분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흙으로 용기를 빚어 사용하기 시작했던 신석기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도예용기는 시대별로 다양한 변화를 통해 토기에서 도자기로 이어지는 진화 속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예술적 기능을 극대화시켜 나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도자기는 우수한 자질을 바탕으로 그 질이 맑고 독특하며 그 모습은 건강하면서도 발랄한 형상미를 담고 있다. 한국의 도공들은 깊은 산속에서 항상 자연과 순응하며 생활하고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위주로 번잡한 기교와 다양한 색채를 표현하는 것 보다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며 단순한 색조와 대범한 조형에서 그 아름다움을 찾아 우리만의 독창적인 도자예술을 이룩한 것이다.

이처럼 도자용기의 전통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도예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젊은 도예가 모임인 『고운그릇전』이 오는 3월 22일(화)부터 3월 27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전시실에서 마련된다.

신현규, 김진욱, 남선모로 구성된 이번 그룹전은 흙에 생동감, 감정을 불어 넣기 위한 진지함과 자연이 주는 단순한 색채미의 아름다움을 불의 예술로 새롭게 표현해 내고 있다. 한해를 새롭게 시작 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3월이 되면, 겨울동안 제작한 신작들을 발표하는 『고운그릇전』회원들은 각자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해 낼 예정이다.

현대도예에 있어 흙이라는 매체는 예술가와 관람객에게 똑같이 친밀하게 느껴지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흙으로 만든 다양한 도자용기들은 시각적 언어를 통해 주변에서 익숙한 경험들을 전달하는 장치가 되어준다. 이는 도자예술이 다른 예술이 다룰 수 없는 특성과 개념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오늘날 도자예술은 매체에 대한 진지한 탐구정신을 기반으로 하여 장르를 넘나드는 현대 예술의 경향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즉 다양한 문화와 정신들을 공유하면서 도자예술이 지닌 미적 가치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예술작품이든지 그 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담겨져 있고 작가는 그 의도를 작가 나름의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자에게 전달한다. 이번 『고운그릇전』은 3명의 도예가들이 자신의 삶과 예술에 대한 서술적인 이야기를 도자용기에 풀어놓기 위해 다양한 조형과 색채를 집중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3명의 작가들은 보편적이고 형식적인 단순한 기능성과 지나치게 회화적이고 조형미를 강조하는 고귀한 예술성에서 약간은 벗어난 도자용기의 전통과 해석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고 있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개성을 강조하는 이들은 도자 작품들은 정형성에서 탈피해 자유로운 사고를 통해 빚어낸 도자기의 현대적 아름다움을 함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장식장에 가만히 두고 관조하는 감상용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쓰임이 있는 용기로서의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도자예술을 감상하며 즐기는 진정한 의미의 담으려는 작가정신이 이번 도예 전시를 통해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작가들이 선보이는 작품들을 살펴보면 저마다 다른 지역에서 각자 개성적인 도자용기를 제작하고 있기에 각자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들의 전시는 3인 3색이 두드러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구미에서 작업장을 운영하는 신현규는 지역의 흙을 기본으로 사용해 흙의 자연스러움을 작품에 담아내며 기존의 화려하고 복잡한 조형적인 요소에서 탈피해 쓰임이 중시되는 모던한 형체의 도자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김진욱은 흙의 물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긴 갈라짐과, 트임을 이용하여 질박함과 원초적 생명력을 차도구류 및 생활자기에 극대화 시키는 작업으로 흙 본연의 진실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성주에서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남선모는 인간의 정서가 메말라가고 있는 현대의 산업사회에서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아니라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조형에술로 표현하고 있다. 보편적 시각이 아닌 예술적 시각에서 표현하고자 한 명상(冥想)과 한국의 선(線) 등의 추상적인 이미지를 그의 도예작품 속에 담고 있다. 작가들의 젊은 생각과 도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생활기(器)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 담아내는 이들의 작품은 따스한 봄을 맞아 진취적인 건강미와 신선함으로 전해 줄 것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우리 도자기의 멋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는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끝》

김진욱 -트임 다기세트

남선모 - 백자 망개문 발

신현규 -빨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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