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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대백과 함께하는 동화 원화 이야기전
  2016.04.26(화)~ 05.01(일)
   
  분류 : 동화원화

장소 : A관

작가 : .
작가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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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동화책의 감동을 생생하게 되살려 줄 아름다운 원화 전시회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유명 베스트셀러 동화의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어 주목된다.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일 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진행되는‘제1회 대백과 함께하는 동화 원화 이갸기’전은 동화 원화를 전시장에서 원작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아름다운 원화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창비출판사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품인 ‘시리동동 거미동동’의 원화와 비룡소의 ‘바리공주’, ‘신발 귀신 앙괭이의 설날’ 원화가 전시된다. ‘시리동동 거미동동’은 제주도 꼬리따기 노래를 새로 정리하여 흥겨운 가락과 함께 제주의 향토색을 아름답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권윤덕 원화작가는 섬세한 시선으로 남국의 기후와 화산 경관이 만들어낸 독특한 제주 해녀마을을 꼼꼼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물질 나간 엄마를 기다리는 외로운 아이가 까만 돌담의 작은 거미를 만나고 토끼, 까마귀, 푸른 하늘, 깊은 바다를 만나다 결국 바다에서 열심히 일하는 엄마에게 당도하게 되는 이야기가 그림으로 펼쳐진다. 자연 속에서 자라는 아이와 자연과 하나인 엄마의 마음은 세상 모든 것을 품어준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제주 특유의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되는 아름다운 원화 작품들이다.

‘바리공주’는 현대 여성 시의 독특한 면모를 보여 준 김승희 시인의 첫 그림책으로 바리의 처연한 입장과 때론 씩씩하고 강한 성격을 아름답고 화려한 색감과 인물 표정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최정인 작가의 원화작품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강하고도 처연한 바리공주의 캐릭터를 다양한 표정이나 몸짓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배경의 묘사 보다는 상징적인 사물이나, 배경 색이 주는 이미지로 함축된 작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인물 중심으로 흘러가는 그림은 바리공주, 오구대왕, 무장승 등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동선, 얼굴 표정 변화에서 오는 분위기로 사건 흐름을 타고 있다. 슬픔, 기뿐, 분노, 사랑, 희망 등 바리공주를 읽는 내내 느껴지는 감정의 변화가 그림의 색과 선의 변화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신발 귀신 양괭이의 설날’은 우리 명절에 얽힌 설화나 전설, 전통 풍습을 소재로 한 비룡소의「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이다. 설은 오늘날에도 가장 크게 치는 우리 고유 명절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날인만큼 음식, 놀이, 풍습 등이 다양하고 풍성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친숙한 명절 ‘설’이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다소 낯선 캐릭터인 신발 귀신 ‘앙괭이’를 등장시켜 신선함을 준다. 2010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가 김미혜 씨의 재치 발랄한 글과 부천국제만화제 수상 작가 김홍모 씨의 귀엽고 익살맞은 그림이 잘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나게 다가선다.

이번 전시는 동화책의 삽화가 아닌 작가들의 예술혼이 담긴 원화 작품의 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준비 되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의 희망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소개하고 동화속의 이야기를 원화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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