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향기가 더해지는 곳 대백프라자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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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유병완 사진전
  2016.8.23(화)~ 8.28(일)
   
  분류 : 사진

장소 : A관

작가 : 유병완
작가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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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심장병·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99+1」

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사진작가 유병완의 하트연작

세상을 향한 나의 마음을 작은 종이배에 실어 보냅니다.”

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하트 연작활동을 꾸준히 해 온 사진작가 유병완이 지난 6년간의 작업들을 오는 8월 23일(화)부터 28일(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사진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인 빛을 이용해 자신만의 미학을 펼쳐내 온 그는 “빛은 소멸과 생성의 과정을 거치며 예측 할 수 없는 다양성을 지니고 있어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는 미적 잠재의식을 담아내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통로가 된다.”고 전한다.

이번 전시는 여느 사진전과 조금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시작한다. 사진작가 유병완은 몇 해 전 파키슨병 장애3급이라는 진단과 함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심장병과 소아암으로 생사의 기로에 서있던 어린환우들을 보며 자신의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돕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그리고 주변의 따스한 온정과 후원으로 이번 사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 행사 전 부터 1천여만의 후원금이 심장병․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행사에 써달라고 성금이 전달되고 있다. 이렇게 모인 성금과 작품판매금액 전액은 월드비전 대구․경북 지부로 전달되어져 유병완 작가의 뜻대로 어린이환우들의 치료에 써여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성금전달과 작품구입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월드비전‘의 기부금영수증도 모두 발급될 예정이다.

사진가 유병완에게 있어 사진 작업은 누군가에게는 과거의 좋은 기억을 더듬는 통로이자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매개체이기에 더욱 흥미롭다. 2010년 10월 자신에게 찾아든 병마와 마주한 그는 인생에서 어떤 변화를 갈구하기 시작했고 그때 사진을 만났다. 유병완은 자신은 사진에 대한 어떤 철학이나 사상을 갖춘 사진가가 아니기에, 그가 6년이라는 시간동안 홀로 터득하고 깨친 것들이 아프고 힘든 이들에게 작은 위안과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유병완의 따듯한 마음을 담은 이번 전시는 심장병·소아암 어린이에게 보내는 “99+1” 캠페인과 함께 할 예정이다. 세상을 희망차게 만들어 나갈 아이들이 병마와 싸우는 모습에 가슴 아파하던 그는 우리 속에 잠자고 있던 선한 사랑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하트에 마음을 실어 작은 종이배를 띄우려고 한다. 전시기간 중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병동 및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 ’책‘ 에 빛과 상상력을 더하다

어느 날, 나는 책을 잡았다. ‘책’이 주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문자적 지식과 정보, 상상과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지작거리다가 반복적,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새로운 모습에 탄복하고 감탄했다. 지금 이 모습이 내일은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나를 감동시키는 희망, 그리고 기대감에 오늘의 삶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내일을 기다려지게 하는 힘이 하트란 것을 알게 되었다. 끊임없이 책을 만지작거리면서 발견하게 된 ‘하트’는 책 속에 숨어 있었다. 빛을 잡아 색상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대칭의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졌고, 대칭이 되지 못한 장면들에서도 어떤 상상적 느낌을 살릴 수가 있었다. 촬영 대상인 책이 마치 화가의 캔버스로 바뀌는 순간들이었다.

▶ ’빛‘ 나의 미적 잠재의식을 담아내다

사진을 대하면서 대상의 아름다움을 ‘어디서, 어떻게 찾을 것인가’는 늘 나의 화두였다.

더군다나 사진은 빛이라는 필수적인 요소를 통하여 표현되는 매체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내가 쫒는 빛이 주는 아름다움을 최적화하여 보여줄 수 있는 매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빛은 소멸과 생성의 과정을 거치며 예측할 수 없는 다양성을 지니고 있어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는 미적 잠재의식을 담아내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통로가 되기도 하였다.

▶ ’종이배‘ 에 희망을 싣다

어릴 적 내가 살던 시골마을 영천에서 바라본 먼 산. 저 산 너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막연하지만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이 있었다.

어디에 살고 있을지 모를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은 종이배에 실어 보냈던 때가 있었다. 이 편지가 그 친구에게 전해지길 바랐던 순순한 생각과 시간들, 이 종이배는 나의 어릴 적 생각이자 꿈, 희망이었으며 나는 지금 세상을 향해 희망을 실은 종이배를 띄운다.

▶ 심장병·소아암 어린이에게 보내는 “99+1”

우리의 세상을 희망차게 만들어 나갈 아이들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 부모가 아니어도 가슴 한 켠이 저려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면 우리 마음에 잠자고 있던 선한 사랑이 다시 살아남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이 사랑의 마음을 아이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힘으로 바꾸어 주세요.

심장병·소아암 어린이 후원 캠페인 “99+1”

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하트 연작의 작품 활동을 오랫동안 해 온 사진작가 유병완과 함께 심장병·소아암 어린이를 후원하는 1구좌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해 주세요.

당신의 소중한 1%가 있어 사랑 100%가 채워집니다.

<참여방법> 월드비전 대구․경북 지회 기부금 영수증 발급

* 사랑 후원 1구좌 : 30만원

  희망 후원 1구좌 : 50만원

* 입금계좌 : 대구은행 508-12-701780-9 (유병완 지의애)

유병완

유병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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