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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프랑스 사진작가-에릭 오폴 안마쌀 2인전
  2016.9.27(화)~ 10.2(일)
   
  분류 : 사진

장소 : A관

작가 : 에릭 오폴, 안마쌀
작가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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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불 수교130주년과 2016대구사진비엔날레 기획으로

프랑스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 중 사진작가 에릭 오폴과 안 마쌀의

미학적 의미가 함축된 사진작품 40여점 소개

한․불 수교130주년과 2016대구사진비엔날레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대구백화점에서는 주한프랑스분화원과 대구알리앙스 프랑세스 후원으로 프랑스의 잚은 사진가 에릭 오폴(Eric Aupol)과 안 마쌀(Ann Massal)의 사진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시간과 버려진 공간의 아름다움을 재구성하는 에릭 오폴(Éric Aupol)의 '공간, 장소와 장소의 부재' 주제작품 20여점과 신체와 색채, 아름다움, 패션, 삶과 죽음의 표현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안 마샬(Ann Massa)의 작품 ‘플뤼마쥬/데플뤼마쥬-‘깃털’과 ‘깃털뽑기’주제의 작품 20점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전은 프랑스 현대사진의 오늘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작품들로 평가 받고 있다.

에릭 오폴(Eric Aupol)는 2009년 프랑스정부 후원 예술진흥 프로그램 빌라 메디치의 ‘오르 레 뮈르-외부 기획전 (Hors esurs)’ 수상자인 에릭 오폴은 현재 파리 소재 폴라리스 갤러리 대표 사진작가로 소속되어 유럽사진미술관에서의 전시경력 뿐 아니라 프랑스 및 해외의 다양컬렉션에서의 전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현재 부르쥬(Bourges) 국립고등예술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진 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의 사진은 공간, 장소와 장소의 부재 라는 주제하에 카메라로 담아 낸 공간 속의 역사와 기억들 및 정신세계, 실제 현실에 대한 작가 스스로의 끊임없는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레 알⟩과 ⟨끌레르보 수도원⟩시리즈들은 우리에게 친숙한 프랑스이미지가 아니라 파리 와 끌레르보 수도원의 지하를 통해 또 다른 세상의 이면을 표현해내고자 하였다. 작가는 여백과 침묵에 귀 기울인다.

안 마쌀(Ann Massal) 런던에서 언더그라운드 경향의 예술무대로 주목을 받고 파리의 패션계에 발을 디딘 안 마쌀은 런던과 파리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는 1977년 태생의 젊은 프랑스 사진작가이다. 2000년 이 작가는 Gilles Lipovestsky에게 경의를 표하며 ⟪의상의 제국⟫이라는 타이틀로 CELSA 졸업논문을 발표하였는데 그 당시 많은 컴퓨터 작업으로 갑자기 근시가 되어버리는 어려움을 겪는다. 그리고 이 때 ‘예술적인 모호함’을 탐험할 목적으로 그녀의 첫 번째 사진시리즈를 선보인다. 2012년 파리에서 전시되었고, 2014년 아를르 사진전 때 소개된 이 작가의 작품은 신체와 색채, 아름다움, 패션, 삶과 죽음의 표현에 기반을 두고 있다. Plumages / Délumages(플뤼마쥬/데플뤼마쥬) 시리즈의 대비되는 두 사진 작품은 관객들을 ‘ma’ (일본인들에게는 분리된 사물과 현상을 연결해주는 중간매개체- 여기서는 죽어있는 자연과 살아있는 신체)의 세계로 빠져 들게 하고 그 각각에 의미를 부여한다. 이처럼 그녀의 사진 작품에서는 허영심의 시적인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이번 전시에 이어 에릭 오폴(Eric Aupol)은 대백프라자 11층 아트월에서 '공간, 장소와 장소의 부재'라는 주제로 10월 4일(화)부터 23일(일)까지 개인전을 이어간다.

안 마샬 ,Poivre et Sel, Digital Pigment Print, 40x80cm

안 마샬 Barbe Bleue, Digital Pigment Print, 40x80cm

안 마샬 ,Peaux Rouges, Digital Pigment Print, 40x8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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