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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전민자 서양화전
  2016.10.04(화)~ 10.09(일)
   
  분류 : 서양화

장소 : B관

작가 : 전민자
작가약력

전민자

- 개인전 및 초대전 3회

- 한국 신미술협회 회원

- 아시아 국제 미술협회 회원

- 상하이 현대미술제 초대작가

- 서울 국제미술제 초대작가

- 현: (사)전업작가회 회원, 남구미술협회 회원



  
내용

만학에 만나는 넓고 깊은 미술회화의 매력.

만학에 시작한 창작활동의 열정이 세 번째 개인전으로 이어지고,

자연을 관조하며 아카데믹한 화풍에서 느껴보는 새로운 삶의 기쁨


‘구상회화’의 의미는 한국미술의 정체성과 전통성을 표방하는 구상미술 중 추상미술을 배제한 상대적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다. ‘구상’이라는 용어의 정의는 매우 광범위하여 미술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분야에서도 사용되는 보편적인 실용언어이기도 하다. 한국 구상회화는 미술의 자생력과 독자성을 확보하며 새로운 리얼리티를 추구해 나가고 있다. 그중에서 ‘사실과 재현'(reality and representation)은 사물을 어떠한 시각과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리느냐에 따라서 그림 속에 담겨지는 의미 또한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서양화가 전민자의 구상회화는 재현이 주는 시대의미를 담기보다는 아카데믹한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을 작품 속에 담아내고 있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화려한 경관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그녀의 근작들은 간결함과 소박함이 주는 한국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묘사해 내고 있다. 한국 구상회화의 독창성을 아름다운 자연미의 재현으로 해석하는 그녀의 작품세계는 미술이 갖는 작가의 미의식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작가 전민자의 고향은 대구가 아니며 전공 또한 미술이 아니었다. 충청도에서 국회의원을 지냈던 비교적 부유했던 친정에서 자라나, 대구로 무작정 내려와 바쁜 일상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20여년전 지역의 서양화가였던 전재경 선생으로 부터 사사를 받은 후 대구대학교 미술교육원에 입학을 하면서 부터 본격적인 미술수업을 시작했다.

97년 첫 개인전 이후 세 번째 개인전을 준비하는 전민자는 늦은 나이지만 미술에 대한 열정만큼은 젊은 예술가 못지않다. 밝고 따뜻한 색채가 주는 풍경과 정물의 소박한 묘사력은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어린 시절 향수가 깃든 고향마을 풍경과 가을들녘의 넉넉함과 평온함이 깃든 아름다운 풍경, 화려하면서도 수수한 장미와 다알리아, 해바라기 등이 연륜에서 묻어나는 깊이만큼이나 애틋함을 더해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풍경화와 정물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20점이 소개된다.

전민자,한아름(3),65.1x65.1cm,oil on canvas

전민자,가을날,65.1x65.1cm,oil on canvas

전민자,한아름(2),40.9x53.0cm,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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