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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조영지 도예전
  2016.10.25(화)~ 10.30(일)
   
  분류 : 도예

장소 : B관

작가 : 조영지
작가약력

조영지

대구 가톨릭 대학교 공예학과 졸업

개인전

2016 조영지 도예전-(대백프라자 갤러리)

2013 봉산 공예디자인전-조영지전(중앙갤러리)

2007 한기숙 갤러리 -마음정원 개인전

단체전

김동진 교수 33주년 기념 도예전(대백프라자)

여성작가 초대전  (한기숙 갤러리)

흙의 향기전 (07 학생 문화센터)

small 전( 하티스트 갤러리)

세라믹 아트 마켓 5인전(하티스트 갤러리)

흙나누기 4인전(동아 갤러리 수성점)

효도예전, 흙과 30인전, 빛깔있는 그릇전, 인체 테마전외 단체전 다수


현재 : 가톨릭대 도예가회 회원, 조도예 운영



  
내용

자연이 만들어 내는 마술 같은 기적은 여러 가지 있다.

그중에서도 ‘흙’이 빚어내는 기적은

꽃을 담는 화기가 되기도 하고 매일 음식을 담아 먹을 식기가 되기도 하는데

그릇(器)을 만드는 인간의 재주는 기적과도 같다.

대구가톨릭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여류도예가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영지는 시각적 촉각적으로  느껴지는 자연의 선과 감흥을 정제하여 그 자연스러운 질감과 색으로 오롯이  도자기 위에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조합토로 반죽해서 꽃과 풀 모티브로해  판작기법으로 만들고 1250도 이상 고온으로 소성한  원형 접 시,  돌과 풀잎의 곡선을 단순화 시킨 코일링 기법과 물레기법으로 제작한 화기들이 주류를 이루며 이 작품들이 생활 속에서 또 다른 자연물로 태어난 그 고유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녀는 작가 노트를 통해 매일 계속되는 작업의 느낌을 서정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흙을 매만져서 형태를 만들어내는 작업일상은 늘 평화롭다.

매일 아침 작업실 문을 열고 시작하는 흙반죽,

그러다 문득 바라다보는 창으로 계절마다 피고 지는 나무의 변화,

도심 속 산책길에도  만나는 곱지만 작고 여린 풀,

간혹 원만한 곡선의 돌맹이도 눈에 들어온다.

내게는 소소한 일 상속에서 만나는 자연물이 작업의 모티브가 된다.

그 작은 돌을 만지다 보면 그 곡선에 편안함이 느껴지고  작업으로 연결하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흙을 매만져 도자기로 만들어낸다는 것은 흙이라는 소재가 불이 가해져서  전혀 새로운 도자기라는 고급 소재로 태어나지만 대지를 지탱해주며 모든 것을 자라게 하고 품어주는 그 흙의 따뜻한 느낌은 가지고간다고 느낀다.

꽃을 담는  화기가 되기도 하고 매일 음식을 담아 먹을 식기가 되기도 한다.“


밤의 고요280x50mm 혼합토 ,코일링 1250도

바다 산책 330 x 50mm 혼합토 물레성형,1250도

heartful blossom 280mmx10mm 산백토,판성형,1250도이중시유

아침 100x70 혼합토,물레성형,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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