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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혜움 - 제8회 박연태 도예전
  2016.10.25(화)~ 10.30(일)
   
  분류 : 도예

장소 : A관

작가 : 박연태
작가약력

박연태

경일대학교 공예과 졸업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예과 졸업

(사)한국다도대학원 졸업 (서울)

대한민국문화예술명인선정

(다도구부문 명인 제 13-1102-24호)


<수상>

2015 김해분청도자공모전 동상

2015 김해사발공모전 동상

2015 아름다운 우리도자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자박물관)

2014 문경전통찻사발공모전 은상

2014 문경 전국발물레 경진대화 대상(일반부)

2013 일백인 찻사발전국공모전 대상

2011~2012 김해분청도자공모전 은상,동상 수상

2003~2004 기능경기대회 금메달 및 동메달 수상

그 외 사발공모전,도예 및 미술대전 입,특선 110여회


<그룹전>

2016 동,서양 도자교류전(미국노스캐롤라이나 캠프벨하우스갤러리)

2013 한국,호주 장작가마 국제도자교류워크샵 및 전시(이천세라피아)

2012 한국,일본 도자교류전(일본교토박물관-심수관15대와 6대가문전시)

2008 한국다도신문사 개관 초대개인전

2007 경북우수공예품 유럽전(프랑스파리 예니아트홀)

한,중도자명인 100인전 그 외 120여회 전시


<교육>

2001~2004 문경대 도예과,대구예술대 도예과 출강

2005~2012 문경시 여성회관 출강

2016~ 문경시 여성회관 출강

       상주교육청 학생수련원 출강


<현재>

문경전통도자기협회 사무국장, (사)문경전통도자기협동조합 회원,

(사)한국미술협회 문경지부회원, (사)한국미술협회 정회원, (사)경북도자기협회 지역이사,

(사)한국 차인연합회 회원,가은요 대표



  
내용

"땀과 눈물과 예술적 갈망으로 그릇이 빚어질 때마다

목마른 이의 물 잔이 되고, 배고픈 이의 밥그릇이 되며,

영혼의 안식을 구하는 이의 찻잔이 되게 하시어

흙과 물과 불과 바람과 하늘에 대한 존경의 마음 품게 하여 주소서”

 - 가은요 고사축문 -

조선후기 민요지중 하나인 문경 가은읍 원복리 희양산 안모래실에 위치해 있는 도예가 남강 박연태의 작업실은 다섯 봉의 오름칸 가마와 자연유 단가마가 있다. 특히 이곳은 조선후기 백자가마터가 산재해 있는 사기막골로 더욱 유명하다. 그는 이곳에서 26년째 우리나라의 도예전통기법인 소성방식만을 고집하며 소나무로 장작불을 지피고 있다. 그의 작품 활동은 전통을 고수하고 지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현대적 조형미의 조화로움을 찾아 내가고 있다.

여덟 번째 맞는 그의 이번 개인전에서는 그동안 ‘차도구’라는 주제에서 벗어나 ‘그릇’이라는 포괄적인 의미의 전시를 기획한다. 그에게 있어 차도구와 그릇은 작업 방식과 형식에 있어 서로 다른 생각과 개념으로 해석되어져 왔다. 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작업해왔던 ‘그릇’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와 함께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해석되고 평가되어져 가고 있는 ‘그릇’에 다양한 기법, 접근방식의 새로운 모색 등을 담고자 노력하였다. 작가는 ‘그릇’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무언가를 담아내는 것은 온전히 사용자의 몫이라고 생각해, 소박하게 빚어낸 ‘그릇’들이 무한의 인문양식을 담아낼 수 있고 더 나아가 생활 속에서 한 점의 예술품으로 오랫동안 남아 있어 주길 바라는 마음을 이번 전시를 통해 가져본다. 그는 앞으로 새롭게 진행될 작업방향의 전환을 위해 즐겨하던 분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생활소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시대의 경향에 맞게 재해석 해보고 생활소품과 단품이지만 공간에서의 가치와 감각을 재발견 할 수 있는  소박한 그릇들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작업들은 평소 그의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조형미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다구(茶具)’중심에서 ‘실용기(實用器)’ 중심이라는 형식적 변화를 꽤하고 있는 것이다.

분청기법 중 ‘덤벙’, ‘흘림’, ‘수화문’ 등 즉흥적인 액션과 손동작의 리듬감을 최대한 살려내고 있으며, 다양한 흙물을 활용하여 자연이 주는 본질적 의미를 ‘흙’이라는 화폭에 무덤덤하게 담아내고 있다. 더불어 전통장작가마의 소성에서 오는 강렬한 불꽃의 깊이와 은은한 불빛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그릇전이 될 것이다.

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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