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삶을 마주하는 여름, 대구에서 펼쳐지는 진정성의 기록
《2025 대구전업미술가협회 아트페어; SUMMER FESTIVAL》
올여름, 대구 한복판에서 예술과 삶이 만나는 마음 따뜻한 축제《2025 대구전업미술가협회 아트페어; SUMMER FESTIVAL》이 오는 8월 26일(화)부터 8월 31일(일)까지, 대백프라자 대백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나답게 살아간다’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작가들의 진솔한 응답을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다.
(사)대구전업미술가협회는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로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펼치는 전업 미술작가들의 모임이다. 아트페어는 (사)대구전업미술가협회가 주최하고 전미협 SUMMER FESTIVAL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서양화, 한국화,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가 70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일상 속 순간들을 치열하게 마주하고, 그것을 예술로 풀어내며 내면의 이야기와 존재의 의미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출품작들은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작가들의 삶에 대한 애정과 자기 성찰, 그리고 세상을 향한 조용한 위로를 담고 있다. 관람객은 각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예술과의 진한 교감을 경험하며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아트페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예술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자리가 된다. 전시장 내 마련된 『20만원~30만원전』 특별 부대행사에서는 작가들의 개성 있는 소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한부모가정 지원시설 ‘도나의 집’에 후원될 예정이다. 예술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참여자 모두가 선한 영향력의 주체가 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25 대구전업미술가협회 아트페어; SUMMER FESTIVAL》은 (사)대구전업미술가협회의 예술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협회 소속 작가들의 개성과 역량을 널리 알리는 장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성화와 미술시장 저변 확대, 시민과 예술 간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작가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따뜻한 쉼과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